CES 2026를 점령한 온디바이스 AI,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2026-02-13

CES 2026를 점령한 온디바이스 AI,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목차

1. CES 2026, AI가 기기 안으로 들어왔다

2. 온디바이스 AI가 남긴 과제

3. 온디바이스 AI 기기, 엘레멘트코리아와 함께 준비하세요


💡CHECK POINT

CES 2026를 통해 본격화된 온디바이스 AI 확산, EMC는 물론이고 배터리 발열 문제 이슈와 기기 시험까지 엘레멘트코리아에서 정리했습니다.

 

 

CES 2026의 전시장을 관통한 키워드는 단연 온디바이스 AI입니다. AI가 더 이상 클라우드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스마트폰과 PC는 물론 로봇, 자동차, 가전 등 기기 내부에서 직접 동작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드러났는데요.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제품 설계, 시험, 검증 기준까지 근본적으로 바꾸는 변화라 인식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온디바이스 AI의 의미와 제조사, 개발자에게 어떤 과제가 주어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CES 2026, AI가 기기 안으로 들어왔다

1) 온디바이스 AI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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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nsplash

온디바이스 AI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보내지 않고, 기기 내부에 탑재된 NPU와 같은 전용 연산 장치에서 AI 연산을 직접 수행하는 기술입니다.

서버 지연이 없어 응답 속도가 빠르고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낮으며 네트워크 환경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해당 기기는 자율주행, 실시간 언어 통번역, 카메라 영상 보정, 로봇의 실시간 판단 기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CES 2026에서는 이 기술을 제품으로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CES 2026에서 볼 수 있었던 온디바이스 AI, 더이상 미래 이야기가 아니다

 

2) CES 2026 현장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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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yundai Motor Company

CES 2026 현장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온디바이스 AI 전략을 구체적인 제품과 기술로 제시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은 로봇이 외부 서버와의 연결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용 AI 칩과 로보틱스 기술을 공개했는데요. 이를 통해 지하나 물류센터와 같이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산업 현장이나 일상 공간 모두에서 로봇의 자율성과 실시간 대응 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퀄컴(Qualcomm)은 대형 AI 모델을 클라우드가 아닌 스마트폰 내부에서 직접 구동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고성능 NPU를 기반으로 복잡한 AI 연산을 단말기 내에서 처리함으로써 응답 지연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했는데요. 이 접근방식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PC, XR 기기 등 다양한 개인 디바이스로 온디바이스 AI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이처럼 CES 2026에서는 스마트폰과 PC는 물론이고 로봇, 자동차, 가전까지 AI가 기기 내부로 깊숙이 들어오는 흐름이 본격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 산업현장과 일상공간 모두 사용가능한 로보틱스 선보이다

▶️ 퀄컴, 스마트폰 내부에서 직접 구동 가능한 대형 AI모델 선보였다

 

 

2. 온디바이스 AI가 남긴 과제

1) EMC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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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nsplash

NPU는 고속 연산 과정에서 고주파 노이즈를 발생시킵니다. 이러한 노이즈는 EMI, 즉 전자파 간섭 문제로 이어져 주변 회로와 무선 모듈에 간섭을 유발할 수 있으며, 동시에 외부 전자파에 대한 내성 측면에서 EMS 성능(외부에서 들어오는 전자파 환경 속에서도 기기가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능력)에도 부담을 주게 됩니다. 

다시 말해, 해당 AI 기기는 방출과 내성이라는 두 측면 모두에서 전자파 영향을 받게 되는 구조인데요. 이로 인해 전자파 적합성(EMC) 관점에서 봤을 때 기존 제품보다 훨씬 복합적인 전자파 환경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규격 충족 여부만을 기준으로 한 평가는 한계가 있으며, AI가 실제로 구동되는 조건을 반영한 EMC 시험과 검증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전자파 적합성(EMC) 시험 서비스, 엘레멘트코리아 국내 대표 의료기기 협력 사례

 

2) 무선 통신 성능 측면

온디바이스 AI가 활성화되면 NPU 연산으로 발생한 노이즈가 무선 통신 수신 감도를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Wi-Fi, Bluetooth, 5G 성능 저하로 이어져 사용자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CES 2026에서 공개된 다수의 제품 역시 AI 구동 상태에서의 통신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언급되었습니다.

 

3) 배터리 발열과 글로벌 규격 대응

온디바이스 AI는 순간적인 고전력 소비를 반복하며 배터리 발열을 유발합니다. 발열은 배터리 열화를 가속화할 뿐 아니라 내부 부품 수명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특히 기기는 점점 소형화되는 반면 NPU 연산량은 증가하고 있어, 기존 설계 기준이나 정적 시험만으로는 실사용 환경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고부하 AI 구동 조건을 반영한 배터리 및 발열 관리와 안전성 검증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할 경우 KC, FCC, CE 등 각국 규격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나가야 합니다. 체계적인 준비를 해 나갈수록 개발 일정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고 전체적인 비용 효율성도 확보해 나갈 수 있습니다.

☑️ 개발 단계에서 배터리 열화 원인을 잡아야 하는 이유

 

 

❓자주 묻는 질문(FAQ)

Q1. 온디바이스 AI 기기는 기존 제품과 시험 항목이 다른가요?

AI 연산으로 인한 노이즈와 발열 특성 때문에 EMC와 무선 시험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특히 AI가 실제로 동작하는 상태와 비활성화 상태를 구분해 성능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기존 제품과의 주요 차이점입니다.

 

Q2. CES 2026 이후 가장 중요해진 시험 항목은 무엇인가요?

EMC와 무선 성능 시험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배터리 안전성 검증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AI 구동으로 인한 전자파, 발열, 통신 품질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Q3. 왜 해외 규격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나요?

해당 기기는 EMC, 무선, 전기안전, 배터리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국가별 규격 요구 사항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따라서 개발 단계에서부터 주요 시장의 규격을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출시 이후 추가 시험이나 설계 변경이 필요해질 수 있어 일정과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3. 온디바이스 AI 기기, 엘레멘트코리아와 함께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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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nsplash

CES 2026는 온디바이스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무대였습니다.

AI가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내부에서 직접 동작하게 되면서, 제품 성능뿐 아니라 EMC, NPU 기반 연산 환경, 배터리 발열과 안전성 등 전반적인 시험과 검증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 구현 자체보다, 실제 사용 환경을 얼마나 충실히 반영해 검증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엘레멘트코리아는 EMC 평가를 포함해 배터리 검증, 전기안전 평가, 무선 적합성 검증 등 온디바이스 AI 기기에 요구되는 핵심 시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시험 파트너와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 기기 시험·검증 준비가 필요하다면, 엘레멘트코리아와 함께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